강화군 강화군, 태풍‘힌남노’북상 대비 긴급 항·포구 어선 점검
강화군(유천호)은 지난 5일 태풍 ‘힌남노’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20여개 항·포구에 대해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으로 어선 결박 및 육지 인양 상태 등을 확인하였으며, 계류 상태가 양호하지 않은 어선에 대해서는 안전한 곳으로 피항 및 결박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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