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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 “공자와 소정묘”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새마음경로대학장>인류의 최고 스승은 예수, 석가, 공자라고 합니다.예수는 사랑을 제일의 가치로 보고 제자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도록 꾸준히 가르쳤습니다.석가는 자비를 제일의 가치로 보고 세상 모든 제자들에게 항상 자비를 가르쳤습니다.공자는 어질 인을 제일의 가치로 보고 제자들에게 항상 사물을 어…
잘 자야 덜 늙는다 잠과 노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은 사실이다. 충분하고 질 높은 수면은 노화를 늦추고 기대수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잠을 줄여서라도 뭔가 성취하고자 한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당장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몇 달 사이 갑자기 치매가 생긴 것 같다며 진료실을 찾는 분 중, 빠르게 진행되는 경과가 기저질환 이력이나 뇌 사진으로는 도무지…
<의학상식>술자리가 부르는 또다른 위험, 통풍
<유종민 원장>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술자리는 직장생활의 연장이다. 비즈니스 파트너와 중요한 이야기를 나눌 때, 사내 직원들과 화합을 다지거나 갈등을 해소할 때,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맥주 한잔과 치킨이다. 하지만 잦은 술자리는 만성피로, 소화불량, 숙취, 위궤양 등 몸에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술자리가 잦은 직장인…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 “이렇게 좋은 나라와 국민”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새마음경로대학장>우리나라 역사는 약 오천년입니다.그동안 여러 왕조를 거치면서 내부의 갈등과 다툼은 물론 인접국가들의 천여번에 걸친 침략으로 평온한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중국은 자기나라 내부에 문제가 생기면 우선 이웃나라인 한반도를 침략합니다.그리고 자기들의 속국이라고 생각하고 임금까지 지명했…
<의학상식>운동선수들만 다치는 줄 알았더니... 일상생활에서 손상 될 수 있는 무릎 십자인대
<정호원 원장>보통 사람들은 십자인대파열을 운동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긴다. 실제로 격한 운동을 하는 축구선수나 농구선수들이 주로 부상을 당하는 부위가 바로 십자인대다. 최근에도 손흥민과 같이 토트넘에서 경기를 뛰고있는 벤탄쿠르 선수가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에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된 바 있다.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다가도 십자인대…
언론은 진실만을 보도하고 있는가?
<발행인 현송 김기헌>언론의 여러 기능과 역할 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권력 감시’와 '견제'이다. 더 나아가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위탁된 정치 권력을 오남용하는 것을 견제하고, 동시에 사회의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비판함으로써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는데 있다. 언론은 세상을 보는 창이며, 한 사람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만드…
"삼사일언 (三思一言)” "삼사일행 (三思一行)”
<발행인 현송 김기헌>정치인과 장관은 다른 사람들의 갈등을 조정하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의 경청과 소통의 말을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일부 정치인들과 장관들의 격한 말과 거친 논리에 노출된 국민은 피곤하다 못해, 과연 저들이 나라와 국민을 이끌 자질을 갖추었는가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심뇌혈관 건강도 나쁨?
미세먼지 농도가 1년 내내 체크해야 하는 건강과 직결된 요소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심뇌혈관 질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제는 건강관리와 함께 환경관리도 함께 해야 한다.미세먼지가 뿌옇게 드리운 봄날, 30대 청년이 진료실로 와서 얼마 전 받은 검진 …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 아라뱃길과 골드라인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새마음경로대학장>김포에는 통진(通津)이라는 명소가 있습니다.옛날부터 대한민국의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별명이 붙은 강화로 가는 나룻길 즉 나루터입니다.뿐만아니라 전국의 모든 문물이 서울 마포로 가는 길목이기도 한 곳이 바로 유명한 통진입니다.그러던 통진이 남북 분단의 한 가운데 위치하게 되니 …
겉 다르고, 속 다른 이기적인 사람
<발행인 현송 김기헌>구밀복검(口蜜腹劍).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절친한 척하지만 내심으로는 음해하고 헐뜯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당(唐)나라 현종(玄宗)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색에 빠져들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정사는 등한시했고, 백성들은 그런 현종을 손가락질했다. "말세야 말세. …
<의학상식> 유튜브에서 알려준 척추 운동... 잘못 따라 했다간
<조현국 원장>목과 허리를 합치면 우리나라의 디스크 환자는 300만명, 전체 국민의 1/10에 가까운 수치다. 병의 원인과 연령, 직업군도 다양하다. 허리를 많이 쓰는 생산직,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해야 하는 사무직, 작은 화면을 통해 인강을 보는 학생까지 디스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이렇게 환자가 많다 보니 관련 정보도 많이 생성된다…
조한승의 소수생각!! 언젠가는....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경로대학장> 언젠가는 . . . . .언제나 그랬듯이 요즘도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옛날과 같구나하는 느낌을 느낌니다.사는게 별것입니까? 그냥 그러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지요?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이시며 뛰어난 시인이셨던 만해(萬海)님의 시(詩) 한편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제목 :…
<의학상식>젊은층 무릎 통증, 관절염보다 '연골연화증' 먼저 의심해야...
<장호원 원장>'자기 관리'가 필수인 시대, 요즈음의 젊은층은 가벼운 등산부터 시작해서 골프, 테니스 같은 격한 운동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긴다. 하지만 기초체력을 제대로 기르지 않은 채, 인스타그램에 올릴 멋진 '한 컷'을 위해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부상이 뒤따를 수 있다.일시적인 부상이라면 치료하면 된다. 하지만 '연골연화증' 처럼 회복이 어…
<의학 칼럼> 식탁 위에서 지구를 살리는 방법
기후 위기 시대에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에 세 번 마주하는 식탁 위에도 지구를 살릴 방법이 있다. 바로 채식이다. 환경을 위해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채식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다.채식과 환경의 상관관계공장식 축산업이 환경파괴와 온실가스 발생의 주범이라는 주장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소 …
자신의 관점 아니라, 남의 처지에서 생각하자
<발행인 현송 김기헌>당장 눈앞에 보이는 차별만을 알고 그 결과가 같음을 모름을 비유할 때 “조삼모사(朝三暮四)”란 사자성어를 사용한다. 또 잔꾀를 써서 남을 속이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송(宋)나라에 저공(狙公)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원숭이를 사랑하여 여러 마리를 길렀다. 저공은 원숭이들의 뜻을 알 수 있었으며, 원숭이들…
<칼럼> 조한승의 소수생각!! 국제사회의 적과 우방, 지그 지글러의 말
<前 강화덕신고교장, 통진고교장, 김포외고교장, 현 김포경로대학장>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는 어느 강연회에 가려다가 비행기를 놓치고 공항에 우두커니 앉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대합실에 있는 TV에서 뉴스가 나왔습니다.조금 전에 지글러가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추락하였고 전원이 사망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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