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계묘년 첫 단체장 회의 개최
강화군 송해면(면장 유정진)은 지난달 31일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첫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11개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유정진 면장은 군정 및 면정에 대한 현안을 전달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정도성 이장단장은 “송해면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는 각 단체장님들과 자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면정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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