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현업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강화군 양도면(면장 조순이)은 지난 1일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작업 중 위험요인 및 예방대책과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한파 대처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현업근로자가 작업장에서 겪는 불편사항에 대한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조순이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방법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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