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새마을부녀회, 3월 중 정례회의 실시
강화군 삼산면 부녀회(면 부녀회장 이민희)가 지난 5일 각 리 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한 기금 조성 방안 및 지역 봉사활동 계획, 삼산면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민희 회장은 “앞으로도 각 리 부녀회장님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행복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kiyln@daum.net)
저작권자(c) 인터넷 경인열린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